성경본문 : 누가복음12장49절-57절
묵상본문 : 요한계시록6장1절-8절
묵상제목 : 하나님의 책을 잡은 예수님을 봄으로의 위로
묵상찬송 : 시편 93편
성경본문 : 누가복음12장49절-57절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눅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눅 12: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눅 12: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눅 12: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눅 12: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눅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눅 12: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묵상본문 : 요한계시록6장1절-8절
계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 6: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 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계 6: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계 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 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계 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묵상내용
때때로 여러분은 아우슈비츠(Auschwitz) 이후에 나는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 이 그런 무서운 일을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심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테면 집중된 캠프에서 수천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나님이 허용하심을 못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그런 무서운 일이 일어나게 그냥 두실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제 먼저 요한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를 들어야 합니다. 요한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책을 잡은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위로를 받은 후에 첫 번째 본 것은 그분이 그 책을 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두루마리를 열기 위해서 이 인들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네 인들에 대해 듣고 매번 이 인이 열린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요한은 앞서 본 생물들 중 하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 목소리는 ‘오라’라고 말합니다. 요한은 말 탄 자를 봅니다. 그는 먼저 흰 말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붉은 말, 그 다음으로 검은 말을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고, 계속해서 청황색 말이 나옵니다. 그들은 역사의 과정에서 일어날 일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흰말로 시작합니다. 흰색은 하나님의 영광, 궁극적인 승리의 색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세상을 통한 복음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세상에서 일어난 일이 무엇이든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모든 심판은 오순절의 첫 날에 예루살렘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복음은 그 승리의 과정을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이 전에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나 먼저 내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2:49-51). 십자가께서 고난의 세례를 받으신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땅에 불을 던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붉은 말은 그 과정을 시작합니다. 평강은 제거되고 사람들은 잔인한 전쟁에서 서로 죽이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전쟁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심지어 이 전쟁은 복음을 위한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두 말이 나타난 이후에 두 말이 더 나타납니다. 검은 말과 황갈색 말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내일 토론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