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열왕기상17장1절-16절
묵상본문 : 열왕기상17장13절-14절
묵상제목 : 야웨께서 질투하시게 되다.
묵상찬송 : 시편 47편
성경본문 : 열왕기상17장1절-16절
왕상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웨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 17:2 야웨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 17:5 그가 야웨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왕상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왕상 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왕상 17:8 야웨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왕상 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왕상 17: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왕상 17: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야웨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왕상 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 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웨의 말씀이 나 야웨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왕상 17: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왕상 17:16 야웨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묵상본문 : 열왕기상17장13절-14절
왕상 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 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웨의 말씀이 나 야웨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묵상내용
야웨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아합과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를 감추셨을 때에 야웨는 이스라엘에게 잠깐 동안 이 심판을 맛보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아합은 엘리야를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야웨는 엘리야에게 그릿 시내가로 가게 하셨고, 그곳에서 엘리야는 얼마동안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가뭄이 극심하여 그릿시내가 말랐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야웨는 이스라엘의 불순종하는 자녀들을 처벌해 달라고 하는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엘리야에게 선언하셨습니다. 심지어 이스라엘 외부에 위치한 이 그릿시내도 말랐습니다.
그 다음으로, 야웨께서 ‘시돈에 속한’ 사르밧에 있는 과부에게 엘리야를 보내셨습니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입니다. 나중에 주 예수께서는 이에 대해 지적하여 말씀하시기를,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과부들에게 보냄을 받지 않고 시돈의 사르밧 과부에 게 보냄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이 주 예수의 말씀으로부터 엘리야가 여기에 보내진 것은 이유가 없지 않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야웨는 이 행위로 이스라엘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엘리야를 통하여 야웨는 이 이방인 과부에게 선언하시고, 우리가 이 말씀이 당신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시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간과하지 않아야 한다고 선언하십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이 단락을 읽을 때, 그들은 이 일이 야웨께서 행하신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야를 통하여 야웨는 이 과부에게 언약과 같은 방법으로 선언하십니다. 물과 떡을 요구할 때에 엘리야는 그 과부의 가난으로부터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과 자기 아들을 위한 마지막 식사를 위한 곡식과 기름을 덜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계속해서 추가했습니다. “두려워 말라.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행하라. ...” “두려워 말라”라 는 말씀은 언약적 표현이고 믿음의 요청입니다. 따라오는 모든 일은 이 두 단어에 의존합니다. 잠시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알과 아세라에게 희생제사를 드렸고, 그 신들에게 비와 다산을 호소했습니다. 그들이 영적 간음을 범하는 동안 야웨는 당신의 선지자를 보내서 이방인 과부에게 언약적 방식으로 말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야웨께 질투하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