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디모데전서2장1절-15절
묵상본문 : 디모데전서2장12절-13절
묵상제목 : 직분에 있어서 여자?
묵상찬송 : 시편 118편
성경본문 : 디모대전서2장1절-15절
딤전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딤전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딤전 2: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딤전 2: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묵상본문 : 디모데전서2장12절-13절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묵상내용
집사 직분에 관한 어제 사도행전 6장 묵상은 우리로 하여금 여자들이 교회에서 직분에 임직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도록 인도합니다. 많은 교회들에서 이는 이미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성경적인 지시가 있습니까? ‘직분에 있어서 여자들’은 오늘날 뜨거운 주제입니다.
여자들은 구원에 대해서는 남자들과 동등한 위치입니다. 갈라디아서3장 26절-29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별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이다” 바울은 특별히 남성과 여성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교회 사역에서 위치와 기능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의 이 부분(디모데전서 2장)에서 바울은 예배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교훈은 여자들에게로 향합니다. 여자들은 정숙, 단정, 자비에 있어서 교회 안에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르치거나 주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울은 여기에서 강하게 말합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라.” 바울이 제시한 이유는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순서입니다. 즉 남자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사도적 가르침은 교회 안에서 직분들은 여자에게는 닫혀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봉사할 많은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날 이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합니다. 이 가르침은 현 시대에 속하지 않는 구시대의 유물이고 성차별주의자의 사고방식이라고 여겨집니다. 일부 해설자들은 이 본문이 일반적인 규칙을 의미하지 않고 여자들이 대단히 ‘적극적'이었던 갈라디아 교회들의 상황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적 증거는 바울이 창조로부터 존재하는 규례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질문 : 성경은 여자들의 사역에 대해 다른 어디에서 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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