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자"는 말이 사라진 시대
이번에 일어난 비상계엄령 사태로 수 많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비판적인 말들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잘못된 일 이라고 한다면 비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픈것은
이런 소식을 접하고 "함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시다."라는 게시의 글을 읽어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비판과 옹호 어떤 마음을 보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라는 기도가 먼저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 처럼 신앙생활의 자유가 주어진 시대가 없었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마 각자가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앞에서 게시되는 글들의 주요점은 "기도합시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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