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창세기1장1절-28절
묵상본문 : 창세기1장28절
묵상제목 : 남자와 여자
묵상찬송 : 시편 128편
성경본문 : 창세기1장1절-28절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 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 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 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 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 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묵상본문 : 창세기1장28절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묵상내용
창조 기사에서 이름다운 것들 중 하나는 야웨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더 상세한 묘사는 창세기 2장에서 제시됩니다. 아담은 홀로 있지 않았고 함께 인생의 책임들을 나눌 아내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토대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사랑을 통하여, 땅은 사람들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성 행위는 출산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숫자로 땅 위에서 살아가고 일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에 빠짐은 혼인을 붕괴시키고 성을 타락시켰습니다. 모든 부부가 생육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불임인 사람들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동성애적 삶의 방식은 합법적이고 실용적인 것으로 제시됩니다. 동성 관계를 반대하는 것은 심각한 동성애 공포증의 문제로 여겨집니다.
동성애는 결코 쉬운 짐이 아닙니다. 우리가 판단하지 맙시다. 그러나 동성애적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삶의 방식으로서 동성애가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창조 기사는 매우 분명하게 성(sexuality)과 성(gender)이 ‘생긴 것’이 아니라 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복으로 우리는 그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복 주셔서 그들에게 생육하게 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제 아무리 우리가 궁리를 해 볼지라도 두 남자는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두 여자도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만일 동성애가 혼인과 동등한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인류는 소멸될 운명이 될 것입니다.
질문 : 동성애가 특별히 부도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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