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다니엘7장1절-28절
묵상본문 : 다니엘7장13절-14절
묵상제목 : 그 사람의 아들(인자)
묵상찬송 : 시편 2편
성경본문 : 다니엘7장1절-28절
단 7:1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단 7:2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단 7: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단 7: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보니
단 7: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단 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단 7: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단 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단 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단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단 7:11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단 7: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단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 7: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
단 7:16 내가 그 곁에 모셔 선 자들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말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려 주며 이르되
단 7:17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단 7:18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 7:19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단 7: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
단 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단 7: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단 7:24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 7: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단 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단 7: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묵상본문 : 다니엘7장13절-14절
단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묵상내용
다니엘이 우리가 여기에서 읽은 이상을 본 것은 벨사살의 통치 동안이었습니다. 벨사살은 자기 조상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그릇들을 가지고 와서 잔치에서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그 그릇으로 포도주를 마시고 신들을 찬양했다…” 이 이방인들은 그들이 포로로 사로잡은 자들의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을 정복한 자기 신들을 영예롭게 했습니다. 그들은 야웨의 백성들을 억압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공적으로 모욕했습니다.
불신앙의 질문들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났을 것입니다. 야웨께서 그들의 바벨론인 주인들의 신들보다 더 능력이 있습니까? 그런 의문은 불신의 씨가 되었습니다. 자기 백성을 격려하기 위해서 야웨께서는 다니엘에게 ‘인자같은 분’을 보여주셨는데,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가 주어졌습니다.
먼저 다니엘은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 본 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근심에 응답하여 다니엘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리를 받았고 영원히 그 나라를 소유할 것이라.”라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는 다니엘이 포로된 교회를 위해 받은 메시지입니다. “낙담하지 말라.”
우리 본문은 ‘인자같은 이’가 어떤 분인지 충분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옛적부터 계신 분, 야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 표현이 주 예수를 언급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인자 같은 이’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아들(인자)’가 계시되었습니다. 그는 당신 자신께 이 표현 곧 ‘그 사람의 아들(인자)’을 적용했습니다. 주 예수께서 마태복음 28장19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하는 말씀은 부활 후에 선언하신 단락에서 간접적인 언급일 수 있습니다. 이제 그 사람의 아들이 우리에게 계시되었고, 우리는 포로된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지어 세상의 나라들이 교회에 대항하여 영향을 미칠지라도 낙담할 이유가 없음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