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장1절-7절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을 고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시며, 따라서 우리 역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성경본문 : 마태복음 521-26, 야고보서 31-18

묵상본문 : 창세기 91-7

묵상제목 :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을 고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시며, 따라서 우리 역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9: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9: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9: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9: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Ⅰ. 성경 연구와 해석 (말씀 요약)

1.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방식 ( 9:1-4)

-. 생육과 번성의 복: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시며, 이 땅에 인간 생명이 번성하고 많아지는 것을 선한 복으로 선언하셨습니다.

-. 동물 세계의 두려움과 통제: 하나님은 인간 생명을 보호하고 땅에서 번성하게 하시려고 동물들에게 인간에 대한 자연스러운 두려움을 두셨고, 인간을 다스림의 자리에 보존하셨습니다.

-. 고기 식용 허용과 피째 먹지 말라는 명령: 채소에 이어 동물의 고기를 음식으로 주셨으나, 동물의 피를 마셔 힘을 얻으려는 이교적 미신을 금하고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피째 먹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 ( 9:5-6)

-.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 인간은 피조물 중 독특한 존재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품격과 존중을 받아야 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 살인의 엄중함과 사형 제도: 다른 인간을 살해하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과 창조주를 직접 공격하는 심각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생명의 고귀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정부를 통해 살인에 대해 생명으로 갚는 사형 제도를 정당한 형벌로 승인하셨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율법의 완성과 대속 ( 5:21-26, 3:9)

분노와 언어 폭력의 죄: 예수님과 야고보는 실제 살인뿐만 아니라 형제에게 품는 죄악된 분노, 험담, 모욕, 비하의 말 역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를 공격하는 살인의 뿌리이자 심각한 죄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십자가의 용서와 의의 전가: 인간 생명을 완벽히 소중히 여기지 못한 우리의 모든 죄는 자기 생명을 기꺼이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용서받으며, 주님의 완전한 순종과 의가 성도에게 전가됩니다.

 

Ⅱ. 삶의 적용 (나눔과 결단)

1. 내 언어와 마음에서 하나님의 형상 존중하기

적용: 이웃이나 가족을 향해 품었던 내 안의 분노, 무심코 내뱉은 모욕과 험담이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공격한 죄였음을 성찰합니다.

결단: 십자가의 용서를 의지하여 내 안의 죄악된 분노를 회개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온전히 존중하며 사랑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2. 세상 속에서 생명을 보존하고 옹호하는 삶 살기

적용: 낙태 대학살 등 인간 생명을 값싸게 여기는 세상의 문화 속에서,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생명 존중을 실천해야 합니다.

결단: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생명 옹호의 가치관을 가지며, 위기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구체적으로 돕고 도우며 생명을 사랑하는 성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의 한 줄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의 생각과 언어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이웃을 모독하거나 분노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나를 위해 생명을 바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세상 속에서 모든 인간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