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분주함의 세상입니다. 뛰지 않으면 안되는 , 쉬면 마치 도퇴되고 말것 같은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은 늘 분주롭습니다. 늘 바쁩니다. 여유로움은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날을 사는 사람은 여유로움이 분주함의 열심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분주함 가운데 내가 왜 살며, 무엇을 위하여 살며, 왜 이렇게 바쁘지 하면 마음에 공허함 마져 가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일상이 나를 여우롭게 둘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에 잠시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를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하여 달려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나의 콰락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공동체로서 살아가며 그 가운데 기쁨과 즐거움과 슬픔을 나누는 사람들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잠시 분주함을 멈추시고 여유로움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요 그 가운데 선택과 집중을 샹각을 해 보십시요
여유로움을 통하여 준비되지 않은 열심은 곧 바로 분주함으로 우리는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의 분주로움이 우리를 삼키지 않토록 오늘은 잠시만 일상의 시간들 가운에 여우로움을 가지고 차와 함께 인생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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