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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화분을 보게 됩니다. 그 친구들은 오늘도 왔을까?
얼마전 쌀이 상한 것이 있어 화분에 두었더니 새들이 날아 들었습니다.
새들이 많이 날아드니 걱정이 되는 한 새가 날아 왔습니다. 산까치입니다.
참 세상이란.. 그래서 매일 매일 새들이 날아왔는가 살짝 창밖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