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시편77편1절-20절
묵상본문 : 시편77편6절-9절
묵상제목 :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시편찬송 : 시편77편
성경본문 : 시편77편1절-20절
시 77:1 [아삽의 시, 인도자를 다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시 77: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시 77: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시 77: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시 77: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시 77: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시 77: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시 77:8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시 77: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시 77: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시 77:11 곧 야웨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시 77: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시 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시 77:14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시 77: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
시 77: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시 77: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시 77:18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시 77: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시 77:20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묵상본문 : 시편77편6절-9절
시 77: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시 77: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시 77:8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시 77: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묵상내용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즐겁고 항상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항상 노래하고 즐겁게 미소를 짓기 때문에, 이(의치)가 항상 드러나 보이는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잘 압니다. 빈번하게 의심의 순간, 슬픔의 순간, 심지어 약간 좌절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야웨의 자녀들도 또한 쓰레기 더미 속에 빠져 있는 기간을 경험합니다. 그때 그들은 낮은 정신 가운데 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또한 그들은 웃을 때보다 더 울고 정말로 소리치는 기간이 더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거기에 감정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은 이유를 모릅니다. 모든 것이 자기 손에서 끊어져서 그들이 “내가 무엇인가 좋은 것이 있는가?” 라고 물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 없이 어려움에 빠질 수 있고 이 어려움은 보이지 않는 그런 부분으로 증대될 수 있습니다.
야웨께 대한 불순종 때문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언약의 길로부터 이탈할 때 결코 쉽다고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윗도 또한 자신의 신실한 종의 아내를 취했을 때에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돌트신경에서 야웨의 자녀들이 때때로 “한 동안 하나님의 호의를 상실했다.” 라고 느낀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왜 시편77편의 저자가 불쾌했는지를 모릅니다. 그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그러나 도움이 있었습니까? 그의 슬픔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의 절망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불변하신 사랑이 선을 위해 그쳤다고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절망이 없어졌습니까?
만일 좌절이 죄의 결과라면, 미래에 죄로부터 피하기 위해서 생활의 개선과 의도를 약속하는 것을 벗어날 수 있습니까? 혹은 만일 좌절이 외부적인 사실들의 결과라면, 그 경우에 강력한 해결책은 궁극적으로 그가 우위를 점하기 전까지 폭풍우가 치고 싸워야 합니다.
시편77편의 저자는 좌절로부터 피하는 유일한 길은, 죄의 열매이든지 외부 사실들의 결과이든지 간에, 야웨의 모든 사역들을 기억해야 하고, 특별히 언약의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을 통해 행하신 위대한 사역,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보여준 종 되었던 집으로부터 자기 백성의 구원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얼마나 많은 것을 더합니까? 어떻게 우리가 쓰레기 더미에서 올라와서 다시 모든 것의 꼭대기로 올라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여 당신 자신의 소유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거룩한 세례로 이에 대해 확신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홍해를 건너게 하심을 기억할 때(벨직신앙고백 34조), 우리는 정말로 그의 신실하심이 영원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고 하나님께 이를 고백할 때, 용서를 구할 때,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분리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호의의 빛은 다시 돌아옵니다. 어려움이 외적 자원에 의한 것인 한에 있어 우리 하나님은 심지어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홍해를 건너게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린양의 피로 사서 당신의 소유되었기 때문에 훨씬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