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히브리서12장25절-29절, 13장20절-25절

묵상찬송 : 시편150편

히 12: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히 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 13: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 13: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 13:22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히 13: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히 13:24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히 13:25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묵상내용

어쨌든 우리가 이렇게 더 연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히브리서 12장의 다급한 권고에 대해 더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이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서신의 맨 첫 절의 메시지로 돌아가게 합니다. 아들께서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최종적인 말씀”입니다. 우리의 구원에 관한 계시는 완전합니다. “이 마지막 날에”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처럼 중대한 무엇인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게으러거나 나태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데 실패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오늘날의 부요함이 알려지지 않는 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부패한 때로 되돌아가는 이상한 가르침을 듣지 않아야 합니다.

단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성소로 당신의 희생제사를 가지고 들어가신 큰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부요함입니다. 우리가 항상 우리를 위해 중보가 이루어지는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믿음에 이르게 될 때, 우리의 확신은 죄로부터 정화되고 우리의 제사장적 봉사로 거룩하게 됩니다. 히브리서의 마지막 장에서 선언한 것처럼 이는 우리의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하신 일, 즉 복음, 아들의 말씀의 확장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과 우리의 이웃에게 우리 자신을 제사로 드림을 포함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히브리서는 제사장적 봉사의 구약 예배에 대한, 그리고 성 금요일과 특별한 승천일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와 그리스도를 통한 성취에 대한 빈번하게 언급한 이유를 분명히 합니다. 우리의 전체의 생활은 찬양의 예배의 관점에서 정해집니다. 심지어 우리가 주일에 예배를 협력적으로 드릴 때, 혹은 우리의 이웃이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그렇습니다. 그것은 감사와 찬미와 찬양의 예배입니다.

이런 이유로 히브리서 끝에서 우리는 송영을 듣습니다.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맨 끝에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