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빌립보서4장8절-13절

성경본문 : 빌립보서4장6절

묵상제목 : 염려하지 말라!

묵상찬송 : 시편50편

빌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빌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묵상내용

‘많은 일들에 대한 근심과 걱정들’이 있는 마르다는 기뻐할 수 없었습니다. 사도는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염려는 용기를 좌절시킵니다. 염려를 중단하십시오

그러나 그 사실을 말하면 할수록 더욱 더 일부 사람들은 염려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6연발 권총이 겨냥되고 있는 동안 떨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얼마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까! 오늘날 구입할 수 있는 수백 가지의 보험정책에도 불구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정신병원은 넘쳐납니다. 사람들은 자기 직장, 실업을 염려합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 자녀들을 염려합니다. 그들은 자기 자금, 교육, 미래를 염려합니다.

바울이 염려를 금할 때, 그는 여러분이 부주의함이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날마다의 일에서 진짜 관심사를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은 과도한 염려를 생각합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염려를 치료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최상을 바라고 그 문제가 자동적으로 사라지기를 바랍니까? 혹은 여러분은 부정적이고 비참하게 돌아서야 합니까? 주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해결방법은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깨 위에 짐을 내려서 주님께 맡기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은 여러분이 질 수 없는 그 짐을 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뱉전5:7). 그러나 우리 비참한 피조물들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종종 이스라엘은 동일하게 생각하고 재앙의 막다른 길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통스러워하면서 하늘에 계신 야웨께 기도했습니다. 거듭 거듭 야웨께서는 기적적인 도피 흑은 기대할 수 없는 승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기도에서 야웨께 모든 염려를 맡길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근심의 길 아래 굴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정하신 때에, 당신의 방식대로 듣고 응답하질 것입니다. 시편 73편의 시인은 오직 먹구름과 문제들만 보았습니다. 그는 악인들이 번영하는 동안 의인이 고난당하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는 기도하기 위해 성소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언약의 약속 안에서 자신의 부요함, 자신의 안전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는 “내가 이같이 우매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입니다”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악인들은 갑자기 멸망 당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미끄러운 얼음 위를 걷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미래는 안전하고 밝습니다. 기도는 자기의 가능한 권리를 갖는 것입니다.

“기도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종종 박탈당하는 것에서 평화롭고, 우리가 겪는 고통을 무릎 쓸 수 있지 않습니까?” 기도는 여러 가지 관점을 포함합니다. 탄원과 감사와 요청. 우리 주님의 모범 기도는 이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우리 몸과 영혼을 위해 필요한 것을 주넘께 구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요청과 감사, 문제들, 시련들, 환란들은 우리가 기도에서 주님께 간구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에서 당신께 구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스도의 완성하신 사역 덕택에, 하나님은 그 고통의 외침을 들으십니다. 호소하거나 흑은 간구하는 것은 기도의 중요한 국면입니다. 우리는 예배와 찬양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시편들은 기도입니다. 그 시편들은 종종 송영 곧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의 기록으로 끝납니다.

우리의 기도들은 이 묘사를 반영합니다. 특별히 기도가 우리의 모든 근심을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