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1장12절

사랑이 2025.09.11 07:37 조회 수 : 1

성경읽기 : 사도행전2612-18

성경본문 : 빌립보서112

묵상찬송 : 시편47

26: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1: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묵상내용

제발 정확하게 상황을 이해합시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것처럼 바울은 황제 앞에서 소송을 하기 위해 가이사에게 호소했습니다. 바울은 여전히 감금되어 있고, 바울이 최고 법정인 가이사 앞에서 복음을 방어하고 확정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은 법정 호소가 끝나고 최종적인 판결이 선고되지 않았음을 제시합니다. 바울은 초조해 했고, 그래서 빌립보 성도들에게 말합니다. 이 동일한 장에서 바울은 자기 관점을 말로 표현했습니다. 바울이 살아서 빌립보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서 성도들을 만날 것입니까? 혹은 바울이 복음을 위해 죽을 것입니까? 바울은 그 둘 사이에서 괴로워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이 열매를 맺게 섬긴 빌립보 성도들도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지도자에 대해 염려하는 마음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이 사자가 풀려날 것입니까? 혹은 죽을 것입니까? 사단이 희생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사단은 그리스도께서 바울에게 성취할 계획을 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따라서 이 선택된 도구인 바울이 감옥에 있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막연한 감정은 속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기뻐했습니다. 복음은 외부 사람들 가운데서 진보했습니다. 외부인들은 믿음 밖에, 교회 밖에 있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먼저 이 일은 근위병들 가운데서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왕궁을 지켰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었고, 가이사에게 성실과 용기와 헌신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마찬가지로 바울을 잘 지켰습니다.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 28장으로부터, 거기에서 누가는 바울이 가이사에게 소송을 하기 위해서 로마에 머물렀다고 기록을 하는데, 우리는 사도가 셋집에서 살았고 감시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로 감동을 받습니다.

날마다 바울은 이 특별한 지키는 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얼마 후에 그들은 서로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이것이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에게 적용될 뿐만 아니라 교대하여 일하는 모든 지키는 자들에게 해당된다고 말합니다. 침착한 예측을 하는 경계병들은 바울의 소송을 쉽게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바울에게 주시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감시했습니다. 열정적인 왕궁 경계병들이 바울이 그리스도의 유익을 위한 죄수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사실에서 함축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복음에 명백한 장애였던 바울의 감금은 가이사의 집 사람들안에서 복음을 전파할 기회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 손과 우리 구주 예수로 말미암아 이 비극이 그리스도를 제시할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하는데 용기를 얻고, 죄인들을 끌어들 이기 위한 사랑을 취하고, 그리스도께 헌신하며, 정신을 차린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맙시다. 그 사실로부터 배웁시다.

왕궁을 지키는 자들은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 감금되었음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나머지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가이사 전체 집 사람들입니까? 혹은 로마의 나머지 사람들입니까? 확실히 군병들은 가이사의 집 안에 복음을 퍼뜨렸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갔을 때 그들은 마찬가지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역 선술집을 방문해서도 이 이 이야기는 말하기 좋은 이야기꺼리 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시련은 그 도시 전체에 퍼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을의 이야기꺼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이 정부의 유력자들 중에 퍼지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복음의 진보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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