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아가7장1절-9절
성경읽기 : 아가7장1절-9절
묵상찬송 : 시편45편
아 7: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아 7: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아 7: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아 7: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에 있는 연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아 7:5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아 7: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아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아 7: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아 7: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내려서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느니라
묵상내용
셋째로, 목자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 이제 자기의 신부의 아름다움을 묘사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악된 본성 때문에 부끄러움 없이 여기에 기록된 것을 읽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질문합니다. 이런 말씀이 정말로 허용될 수 있습니까? 이런 말씀은 품위와 도덕성의 경계를 범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은 자기의 젊은 아내를 기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9:9).
신부의 아름다움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본문에서 보는 것은 미숙한 성애를 다룬 문학이 아닙니다. 우리 본문은 그녀의 가장 사랑하는 남자가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해 회화적으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신랑이 보는 것이 자기 신부의 발에서 시작하여 신부의 흘러내리는 머리카락과 매혹적인 입으로 끝나는 최고의 육체적인 묘사입니다. 일부 이미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헤스본의 못과 레바논의 망대와 친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은’ 자기 아내의 허리를 기뻐하고 ‘자주빛 같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기뻐하는 것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이미지는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향기로운 기쁨을 그려내는 것입니다. 잠시 동안 우리는 낙원으로 돌아갑니다. 즉 하나님이 주신 경이로운 선물인 여자, 첫 번째 남편 아담의 찬양의 소리와 기쁨, 확신컨대 여자라고 불리는 상큼한 피조물을 기뻐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받습니다. 왕의 ‘왕비가 되는 여자’를 창조하신 ‘주인의 손’은 모두 “공정하고 유쾌합니다.”
남편은 여기에서 표현된 것과 같은 자기 아내에 대한 동일한 사랑의 바람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확실합니다! 남편은 “자기 몸처럼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혼인서약예식서). 남편은 아내를 소중히 여기고 아내를 기뻐합니다. 이런 가운데서 남편은 아내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조각되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세속적이고 성감을 불러일으키는 사회에서 그런 즐거움이 희귀하다는 것은 옳습니다. 우리 자신의 눈과 손과 입술은 사랑이 아니라 욕심으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참된 사랑과 기쁨은 또한 진부하게 될 수 있고 ‘좋은 포도주 같은 입’은 호소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 부부는 먼저 유력한 ‘결혼 회복 세미나’에 등록하려는 유혹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결한 마음과 순결한 입술로 이 사랑의 노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야웨를 경외함 가운데서 야웨께서 주신 매혹적인 여자를 포옹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 주인의 손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 손으로 주께서는 여자의 몸을 ‘모든 공정하고 기뻐함’으로 조각하셨을 뿐만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신부를 데리고 가서 당신의 몸이 되게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회를 받는 것입니다.”(롬12:2). 남편은 자기의 사랑하는 신부를 기뻐하고 ‘좋은 포도주 같은’ 그녀의 입술을 귀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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