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아가3장11절
성경읽기 : 아가3장6절-11절
묵상찬송 : 시편72편
아 3:6 몰약과 유향과 상인의 여러 가지 향품으로 향내 풍기며 연기 기둥처럼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가
아 3:7 볼지어다 솔로몬의 가마라 이스라엘 용사 중 육십 명이 둘러쌌는데
아 3:8 다 칼을 잡고 싸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밤의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각기 허리에 칼을 찼느니라
아 3:9 솔로몬 왕이 레바논 나무로 자기의 가마를 만들었는데
아 3:10 그 기둥은 은이요 바닥은 금이요 자리는 자색 깔개라 그 안에는 예루살렘 딸들의 사랑이 엮어져 있구나
아 3:11 시온의 딸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묵상내용
본문은 “모든 사람은 행렬을 좋아한다.”라고 말합니다. 만일 그 행렬이 능력 있는 왕의 눈부신 혼례 행렬이라면 얼마나 더 좋아하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생각할 본문에서 ‘시온의 딸들’은 다름 아닌 솔로몬의 왕과 연루된 그런 혼인 잔치를 가서 보자고 요청받습니다.
확실히 그 행렬은 무기를 든 많은 호위 무사들과 조신들, 예루살렘의 딸들에 의해 치장된 왕의 ‘연’(왕이 타는 마차)을 포함하는 매우 훌륭하고 화려한 행렬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멋진 광경이 아닙니까! 온갖 장신구와 금과 유향과 몰약. 이 특별한 날을 위해 자기 어머니가 만든 사랑스런 화환으로 된 면류관을 쓴 왕! “부디, 가서 보라!” “시온의 딸들아, 나가라!” 정말로 그것은 놀랄만한 볼거리입니다.
그러나 번쩍이는 모든 것은 금이 아닙니다! 솔로몬 왕은 “야웨께서 일찌기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라고 말씀하신 열방으로부터 ...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습니다.”(왕상 11:1,2). 비록 솔로몬이 ‘사랑으로 이 여자들에게 집착해’ 있을지라도 세상의 모든 향료로도 이런 사랑이 야웨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감출 수 없습니다(신6:4,5).
확실히 ‘시온의 딸들’이 혼례식 날에 이 왕을 보러 오라고 요청받을 때, 그들은 조심스럽게, 또 분별력있게 살펴보아야 했습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도성이고, 시온에 속한 자들은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딸들은 왕의 마음의 기쁨뿐만 아니라 만왕의 왕의 기쁨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온의 자녀들은 약속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왕적 자녀들입니다.
그런 자녀들이 화려한 행렬과 환경에 직면할 때 야웨를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광채 가운데 만왕의 왕을 만날 ‘그 길 위에’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심지어 마지막 날에 만왕의 왕의 혼인잔치를 고대하지 않습니까?
심지어 ‘시온의 딸들’도 그들이 고대하는 왕의 모습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또한 세상 혹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기 쉽습니다. 그들도 또한 그 사랑이 원할 때까지 방해하거나 깨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세상과 그 세상의 과도함을 피할 수 없고, 비록 그들이 솔로몬과 그의 면류관을 볼지라도, 그들은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무엇인가가 여기에 있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눅 11:31). 그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그 왕과 그의 왕국과 순수하고 흠이 없는 사랑에 대한 요구 모두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안목과 육신의 정욕으로 정신이 없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요일 2).
오늘 세상에서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엄청난 화려함만 보지 않고 진짜 금을 놓치지 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가능하고 필요합니다. 조심스럽고 주의깊게 되시기 바랍니다. 분별력으로 자기 시야를 지킵시다.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그리스도를 찾읍시다. 왜냐하면, 그는 신랑이시고 그는 곧 오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여러분의 면류관을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여러분이 가진 것을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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