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2장15절

사랑이 2025.08.14 06:07 조회 수 : 6

성경본문 : 아가215

성경읽기 : 아가28-15

묵상찬송 : 시편119

2:8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2: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묵상내용

봄이 되었고 새들이 모두 노래했습니다! ‘사랑이 하늘 드높이 있는신선한 계절입니다. 그래서 술람미 여자와 그의 애인에게도 그러했습니다. 그의 애인은 꽃들 가운데 거닐면서 하나님의 창조물의 부요함을 즐기기 위해서 술람미 여자를 부르러 왔습니다. “가자, 달리자, 그리고 살아있는 것들의 향기를 즐기고 맷비둘기와 포도나무 꽃송이의 사귐으로 사랑하자.’

그녀는 그의 부름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를 간절한 기대로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젊은 사랑의 모든 색채와 흥분에 있어서 위험과 경고의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연인의 모든 기쁨에 대하여 주의와 분별력이 필요하다는 암시입니다.

이 경고는 조용한 순간 동안 표현됩니다. 그때 그들은 숨어서 놀았고 바위 틈새를 찾았으며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우리는 우리가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자.”라는 다급한 요청을 듣습니다. 여우는 허무는 자입니다. 팔레스틴에는 여우가 많았습니다. 여우들은 포도나무를 뿌리 채 뽑고 포도를 먹어 치우는 등 많은 손해를 끼쳤습니다. 그래서 풀려나 있는 여우는 사랑에 많은 손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표현, 자랑, 죄악된 질투, 분노, 인내하지 못함은 관계를 뿌리채 흔듭니다.

죄는 항상 깊이 파헤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안하게 합니다. 죄는 엄청난 욕구를 가지고 짧은 시간 안에 파헤쳐지고 더러운 것들을 남길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사랑하는 연인은 유혹을 받기 쉽고 특별히 마음대로 할 수 있는환경에서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의 연인은 자신들에게도 이런 위험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유혹으로 부터 자유롭다고 제시하기 위해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꽃을 피울바로 그 때에 여우들은 그들의 포도원을 위협합니다. 그것은 죄와 마귀의 특징입니다. 여우들은 최상이고 최고의 아름다운 것들을 망치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므로 여우들이 잡혀야 하고 연인의 손상이 축소되어야 하는 긴급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젊은이의 사랑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정이 있고, 죄사함의 필요와 우리 삶의 정결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냉정하고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우들은 교활하고 여러분이 주의하지 않을 때 더러운 일을 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모든 여우들과 독사들과 용들을 이기시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의 포도원이 순결하려면, 우리가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여우들이 우리의 포도원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면, 야웨께서 우리의 장벽이 되시고 높은 망대가 되셔야 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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