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찬송 : 시편4편

묵상제목 : 야웨안에서 안전함

성경본문 : 시편4편1절-8절

시 4: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 4: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시 4:3 야웨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야웨께서 들으시리로다

시 4: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시 4: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야웨를 의지할지어다

시 4: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야웨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시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야웨이시니이다

 묵상내용

우리 집과 차의 안전과 편안함은 점점 더 우선시됩니다. 우리는 맘에 잠금장치를 이중으로 점검합니다. 아이들이 집에 늦게 올 때, 우리는 매우 불안합니다. 우리는 많은 다른 방식으로 종종 위협을 받습니다.

 우리는 또한 영적 관심이 있습니다. 삶의 세속성은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은 채로 남겨두지 않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우리는 우리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불안과 위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전을 위해 어디로 돌아가야 합니까? 더 나은 자물쇠가 있어야 합니까? 더 엄격한 규칙이 있어야 합니까? 떠남과 고립이 있어야 합니까? 부가 있어야 합니까?

 다윗 시대의 사람들도 또한 다각도로 보았습니다. 다윗이 시편 4편을 기록할 때, 시편 4편은 다윗이 직접 큰 불안이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2절). 일부 사람들은 거짓말 가운데 피난처를 찾고, 다른 사람들은 분노하거나 반역하거나 혹은 잘못된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또 다른 사람들은 곡식과 포도주를 풍성히 얻음에서 기쁨을 찾음으로 모든 것을 잊으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우리의 참된 안전이 이생에서 있다고 계시하십니다. 우리는 야웨와 그 은혜 언약의 약속에 의지해야 합니다. “야웨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야웨께서 들으시리로다”(3절). 모든 환경 가운데서 여러분은 야웨 안에서 안전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밤에 잠을 잘 잡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야웨시니이다”(8절).

 ‘오직 야웨 궁극적으로 우리는 안전과 평안을 위해 하나님 외에 다른 누구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7절). 참된 기쁨과 안전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다윗은 누울 수 있고 평안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자신의 삶을 맡기고 야웨의 돌보심을 의지하고 자신이 더 나은 손 안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어려움은 우리가 종종 스스로 다스리고 돌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야웨께로부터 떨어져 있다면, 우리의 모든 돌봄과 노력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야웨의 손안에서만 우리는 안전하고 밤에 평안하게 잠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실 것임을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안전하게 거하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이 우리의 참된 안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