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번 한 번만’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한 번만’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 자신을 살피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거기에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두려운 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 번만’은 다음에 다시 ‘이번 한 번만’을 만들고 그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는 빈번히 ‘이번 한 번만’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습관처럼 될 수 있다는 위험 말입니다.
대신에 우리는 ‘할 수 있는 한’으로 우리의 마음의 소리를 옮겨야 합니다.
‘이번 한 번만’이라는 소리와 ‘할 수 있는 한’이란 소리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갈등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때 ‘할 수 있는 한’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우리의 상황을 두려워 질 것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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