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찬양 : 시편33편
성경본문 : 창세기1장1절-2장3절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 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 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 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 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 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창 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 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묵상내용
우리가 어제 읽었던 선포인 시내산 언약은 야웨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에 근거합니다. 시내산 언약은 아브라함 언약의 일종의 확장된 갱신입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은 중심적인 위치를 치지합니다. 또한 이 성경은 창조 기사들, 타락, 홍수, 바벨탑, 족장들의 시대에 유지된 언약 등 이전에 일어난 모든 일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야곱의 가족들에게, 특별히 요셉에게 특별한 주의가 주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애굽 땅에서 보존되어 출애굽 후에 시내산으로 인도 될 수 있었고 또한 시내산 언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창조 기사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하려고 생각하려 합니다. 이 말씀은 본문에서 반복해서 사용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온갖 종류의 바벨론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의 “창조 설화들”이 회자하던 세상에 살았습니다. 예를 들면 그들은 해, 달, 등 여러 가지 신들이 출현한 그 시대 동안 선과 악의 권력 사이의 투쟁을 설명했습니다 이 성경 기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체의 언약에서 태초부터 권리를 가지셨고, 그 동일한 말씀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람과 맺은, 또한 시내산 언약에 의해 그들 자신과 맺은 언약에 의해 인치신 그 확정에 의해 이런 설화 들이 거짓임을 입증합니다.
창조 기사는 동일한 확신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보존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합니다.
이 시실은 우리도 또한 분명하고 명백한 선택을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화론의 어떤 형식의 설득력있는 선전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심지어 언약으로 인치신 그 말씀 사이에서 분명하고 명백한 선택을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빅뱅(big bang)’ 혹은 생명의 가장 낮은 형태부터 가장 높은 형태로 진화와 같은 그런 이론들이 삶의 투쟁 가운데서 무슨 위로가 되고 지지가 됩니까? 그들의 하나님으로 이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를 겸손하게 인정하는 자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은 언약에 의해 자신에게 인쳐 진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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