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장38절 말씀대로

사랑이 2025.04.25 07:34 조회 수 : 1

성경본문 : 누가복음138-44

묵상본문 : 누가복음138

묵상제목 : 말씀대로

묵상찬송 : 시편 편

 

성경본문 : 누가복음138-44

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1: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1: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1: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1: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1: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묵상본문 : 누가복음138

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묵상내용

때때로 인생을 바꾸는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납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 순간에도 어떻게 그런 특별한 사건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중에, 돌아보면서 우리는 때때로 그 일은 나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대해 우리가 가진 계획과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는 자주 일이 일어난 이후에만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을 가지고 우리 길을 갑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당신의 목적을 실현하시면서 당신의 길을 가십니다. 이는 우리가 놀라운 발전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제공하실 것이라는 믿음 안에서 행동이 있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행하고 주님의 복을 확신하게 됩니다.

 아마도 아무도 마리아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주님께서 매우 특별하고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을 듣고서 놀란 것보다 더 놀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났을 때에 마리아는 뭔가 특별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리아가 이상한 꿈 속에서 자신이 다윗의 위대한 아들 메시야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것을 결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천사의 선포에 대한 마리아의 반응은 제사장 사가랴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어떤 불신양이 아닙니다. 마리아는 단순히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라고 말합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어찌 이 일이 있을 것인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천사는 재보증을 추가합니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이 모든 것에 대한 마리아의 반응은 놀라는 것입니다. “주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문자적으로 말하면, “나는 주의 여종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선합니다. 이는 매우 뜻밖의 일이지만 놀라운 소명입니다! 마리아는 매우 영예롭게 여기고 자신의 새로운 소명을 겸손히 받아들입니다. 이는 성탄절의 이적의 일부입니다.

 

 

질문 :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로 하여금 당신께서 우리 앞서 정하신 길로 기꺼이 가게 하십니까? 우리가 어떻게 헌신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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