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4장4절-5절 때가 참

사랑이 2025.03.24 06:56 조회 수 : 31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41-7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4장4-5

묵상제목 : 때가 참

묵상찬송 : 시편 편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41-7

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4: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44-5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내용

모든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항상 그 사실을 알지 못할지라도 모든 일은 특별한 목적을 가집니다. 우리 구주의 탄생을 포함한 모든 일은 그 자체의 때가 있습니다(3).

 오늘 우리 본문에서 우리는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라고 읽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특정한 예정된 순간에 일어났습니다. 바울은 때가 참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는 모든 일이 일어날 그 사건을 위해 준비되어 기다리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때 이 순간을 위해 모든 일을 준비하셨습니다.

 이 표현은 또한 일어날 사건이 기념비적인 일이었음을 지적합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모든 것을 영원히 바꾸었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참이란 구절은 매우 적절합니다. 이 구절은 역사의 중심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나타냅니다. 우리 날짜 체제는 이 사실을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B.C.(기원전)A.D.(기원후)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우리는 때의 시작에 대해 읽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에서 우리는 때가 참에 대해 읽습니다. 요한 계시록 22장에서 우리는 때의 완성에 대해 읽습니다.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이 완전으로 이동하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모든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에 이릅니다. 우리는 그 사역 안에 받아들여집니다.

 때는 그냥 지나가는 무엇인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창조하셨고 당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그 시간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어쨌든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때가 참을 위해서 매일을 사용합시다.

 

 

질문 : 진화론은 왜 근본적으로 성경에 반대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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