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갈라디아서310-14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313-14

묵상제목 : 저주의 속량

묵상찬송 : 시편 편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310-14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3: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313-14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묵상내용

만일 구원이 우리와 우리 행위에 근거한다면, 우리와 그들은 완전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이 구원받는 방식이라면, 우리는 어떤 흠도 없이 이 순종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율법은 저주를 지닙니다. 우리는 항상 도상에서(en route)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율법 그 자체는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 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자는 저주 아래 있는자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정확한 저주의 목록을 보기 위해서 신명기 27 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신명기 27장 마지막 절은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라고 말합니다. 만일 구원이 율법에 의해서라면 실수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때 우리는 항상 줄곧 모든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한 번의 실수는 치명적입니 다. 우리는 우리의 완전을 항상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모두 죄악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압니다. 율법은 우리를 죽일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라고 기록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저주를 제거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의 형벌을 짊어지셨습니다.

 저주는 사라졌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의 복 곧 옛 언약의 복은 믿음에 의해서 이방인 곧 우리에게 임합니다. 이 복이 흘러나오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질문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거부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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