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갈라디아서113-17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113-14

묵상제목 : 이전의 삶의 방식

묵상찬송 : 시편 139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113-17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113-14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묵상내용

이전에 내가 과격하게 여호와증인의 가르침을 비난했을 때 문 앞에 서 있던 두 사람은 내가 이전 회원이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들은 대개 불만을 품은 이전 추종자들로부터만 강한 반응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개혁그리스도인이라고 말했는데, 그 말은 내가 칼빈주의자라는 말을 덧붙히기까지 그들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그때 나는 감히 저주(anathema)’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앞에서 이 말에 주목했습니다.

저주라는 말은 거짓 교리를 주장하는 경우에만 적실성이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 증인이 저주가 사용되어야 할 정도로 성경에 반대된다는 사실을 느꼈고 여전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은혜의 복음을 행위의 구조로 바꾸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주의자들 곧 유대교의 전통을 완전히 끊지 못한 기독교회의 회원들 가운데서 유사한 문제를 다루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행위의 구조를 포함한 많은 유대교의 요소들을 교회의 가르침으로 들여오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유대교에 대해서는 바울은 확실히 전문가였습니다. 그는 기록합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는 많은 자기 동료들을 넘어서는 탁월한 유대주의자였습니다. 그는 또한 매우 열심이었고 전통에 헌신했으며 하나님의 교회를 강하게 핍박했습니다.”

우리도 또한 이전 삶의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안의 비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나는 나 자신의 배경에서 몇 가지 당황스러운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알아야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앞에서 공개할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시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새 삶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질문 : 여러분은 집안의 비밀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과거의 사실들을 어떻게 다루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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