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갈라디아서1장1절-2절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1장1절-2절

묵상제목 : 합법성

묵상찬송 : 시편 편

성경본문 :갈라디아서1장1절-2절

갈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갈 1: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묵상본문 : 갈라디아서1장1절-2절

갈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갈 1: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묵상내용

우리가 지금 공부를 시작할 서신은 원래 갈라디아인들 곧 갈라디아의 로마령(지금 터키)에 있는 교회들의 그룹에게 보내졌습니다. 바울은 특별히 바나바와 함께 한 첫 번째 선교 여행에서 이 지역에서 사역했습니다(행13장과 ]4장). 갈라디아 교회들은 많은 유대 기독교인들이 있었는데，그들 중 일부는 유대주의의 모든 잔재를 완전히 거부하지 못헀습니다.

 유대주의는 우리가 은혜를 통해, 그리고 유대인의 율법을 준수함으로써 구원받는다, 곧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쳤습니다. 갈라디아 교회들에서 유대주의자들은 바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유대주의자들은 바울이 참으로 사도라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바t은 그들이 이렇게 하도록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이 서신에서, 그리고 교회들에게 보낸 그의 모든 서신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진술했습니다. 바울은 스스로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밝혔습니다. 이 호칭은 바울에게 합법성을 제공했고 그의 서신을 참된 사도적이고 권위 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합법성을 주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을 때마다 분명하고도 직접적인 말로 그렇게 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인들에게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혹은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보내심을 받았다.”라고 기록합니다. 그것에 의해 바울은 자신의 소명과 권위를 그리스도 당신 자신으로부터 받았음을 확정했습니다.

 분명히, 바울을 참 사도로 받아들이지 않는 갈라디아 교회들 안에 일부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이 서신 전반에 걸쳐서 바울은 자신이 정말로 주 예수님의 참 사도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직분과 소명을 반대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그것을 방어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강력하고 분명하게 자신의 소명과 직분을 방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서신에서 바울은 그들에 대항하여 그 사실을 명백히 했습니다.

질문 : 믿음과 행위 사이의 합당한 관계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