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사도행전9장23절-31절

묵상본문 : 사도행전9장26절-27절

묵상제목 : 사울과 바나바

묵상찬송 : 시편 25편

 

성경본문 : 사도행전9장23절-31절

행 9: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행 9: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행 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행 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행 9: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행 9: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행 9: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묵상본문 : 사도행전9장26절-27절

행 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묵상내용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은 사울을 두려워했습니다. 이는 사울이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나쁜 평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이해할만 합니다. 때때로 우리의 평판은 우리보다 먼저 주어져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우리를 믿고 기꺼이 신뢰해 줄 때에 그것은 진짜 복입니다. 사울의 경우에, 우리는 바나바가 사울을 인도하여 가서 교회의 핵심인 사도들에게 소개한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도상에서 (en route) 우리는 때때로 올바른 일을 행하도록 우리의 길을 찾도록 도와주고 우리를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주님께서 그런 사람을 주실 때에 그것은 큰 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없이 우리가 어디에서 있을 수 있겠습니까? 사울과 바나바는 친구이자 동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에서 첫 번째 선교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울은 사도들과 함께 머물었고 또 예루살렘에서, 특히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복음의 설교자와 방어자가 되었습니다. 사울은 자유롭게 이동하고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즉시로 사울에 대한 음모가 형성 되었습니다. 사울은 자신이 태어나고 안전할 다소로 보내졌습니다.

 구브로와 구레네에서 온 사람들이 그곳에서 헬라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설교하기 위해서 안디옥에 왔을 때에 사울을 고대했던 사람은 바로 바나바였습니다. 자격을 갖춘 헬라말 하는 사람들을 필요로 했습니다. 바나바는 사울 같은 사람이 헬라 사람들에게 선교하는데 매우 유익할 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바나바는 다소로 가서 사울을 안디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오늘날도 주님께서는 여전히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우리를 도울 친구들과 동료들을 제공해 주십니다. 우리는 그런 관계들을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질문 : 사람들이 어떻게 선교사역을 행하기 위해 파송되어야 합니까?(행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