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사도행전9장16절-30절

묵상본문 : 사도행전9장19절-20절

묵상제목 : 핍박자에서 설교자로

묵상찬송 : 시편 편

 

성경본문 : 사도행전9장19절-30절

행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행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행 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행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행 9: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행 9: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행 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행 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행 9: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행 9: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행 9: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묵상본문 : 사도행전9장19절-20절

행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행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묵상내용

회개는 행위로 증거되는 완전한 돌아섬입니다. 사울은 육체적으로 소경 됨으로부터 치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독교 세례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개인적인 숙고의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울이 다메섹에서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날을 보냈다는 말씀을 읽습니다. 사울이 그 여러 날에 무엇을 했는지를 상상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확실히 제자들과 함께 한 이 개인적인 시간은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는 “즉시로 [사울이]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라”라는 말씀을 읽습니다. 확신을 가진 사울은 즉시로 복음의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납득시키기를 원했습니다.

사울의 메시지는 전적으로 기독론적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중에 사도로서 사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자가에 못 박히신 것”(고전2:2)만 설교하기를 원한다고 증거했습니다. 사도적 메시지는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으로 들어오셨다는 것이고 이것은 사울이 부르심을 받자 즉시로 끊임없이 선포한 메시지입니다.

몇 일이 있은 후에 사울은 맹렬한 박해자에서 충실한 설교자로 행했습니다. 심지어 사역의 초기 단계에서 사울은 이미 “예수께서 그리스도이다.”라는 것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사울의 진전된 준비에 대해 더 읽을 것입니다. 그의 처음 열정은 더해졌음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사울이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서 옛 성경으로 교육을 받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 기초는 놓여 있었지만 더 깊은 이해는 아직 더해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성장은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헌신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루었습니다. 처음의 열정은 진정한 헌신의 삶과 연구를 통하여 더해졌습니다.

 

 

질문 : 사울은 왜 사도로서 파송받기 전에 복잡한 과정을 겪었습니까? 우리가 이 과정을 어디에서 읽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