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시편84편1절-12절
묵상본문 : 시편84편10절-11절
묵상제목 : 주의 궁정에서 사는 기쁨
시편찬송 : 시편84편
성경본문 : 시편84편1절-12절
시 84:1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만군의 야웨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 84:2 내 영혼이 야웨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 84: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야웨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시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시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 84: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시 84: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 84:8 만군의 하나님 야웨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시 84: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1 야웨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야웨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84:12 만군의 야웨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묵상본문 : 시편84편10절-11절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1 야웨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야웨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묵상내용
가족 가정방문에서 장로들은 “교회로 가는 것을 좋아하는가? 혹은 예배를 빠지는 것을 좋아하는가?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찬양을 노래하기 위해서 다가오는 주일을 고대하는가?”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질문들에 대해 ‘그렇습니다.’라고 답하면, 우리가 시 84편에서 발견하는 몇 가지 열망을 이해할 것입니다.
저자가 제사장 혹은 레위인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성전의 뜰보다 더 들어가도록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단으로부터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는 것은 그의 마음의 바람을 표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성전 벽에 보금자리를 짓고 낳은 어린 새끼에게 먹이를 가져다주는 제비를 부러워하며 보았습니다. 새들이 화해의 봉사가 행해지는 곳에 가까이 있는 큰 특권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에, 신자들은 정말로 그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새들이 이른바 성전 둥지로부터 어린 새끼를 두고 떠나지 않는 것처럼, 신자들은 야웨를 예배할 때 집에 자기 자녀들을 두고 떠나지 않습니다. 성전을 향한 여행은 항상 이스라엘의 자녀에게 쉽지 않습니다. 그 길은 뜨겁고 먼지투성이이고 물은 자주 귀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야웨 앞에 나타나는데 마음을 둡니다. 그 길을 통과하여, 며칠의 어려운 날들 후에, 그들은 힘을 새롭게 주시는 야웨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올수록 더욱 그들은 즐겁게 됩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곧 이를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갑니다!
우리는 야웨의 미래를 향한 우리의 길 위에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야웨 앞에 나타나도록 허용될 때입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이 우리에게 계속해서 힘을 줍니까? 어려움과 실망이 있을 때, 그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임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에 의해 다시 힘을 얻게 되는 일을 고대합니까?
우리가 더 생각할 때, 모든 시대의 교회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날을 생각할 때, 우리는 점이나 흠이 없이 하나님 앞에 설 것입니다. 심지어 그 길이 거칠고 많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때 이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능력을 주고 이 힘이 우리의 여행을 지켜주는 것이 됩니까? 그 때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목적에 더 가까이 이르렀다. 곧 우리는 예루살렘의 성벽을 볼 것이다.”라는 말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습니까? 삶을 통과하는 우리의 길은 쉽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날들은 긴장과 실망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모두 서서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분의 얼굴을 바라보고 우리의 힘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거하기 위해서 시온에 하나님과 함께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