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마태복음5장1절-12절
묵상본문 : 마태복음5장4절
묵상제목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찬 송 : 시편38편
성경본문 : 마태복음5장1절-12절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묵상본문 : 마태복음5장4절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묵상내용
축복선언을 들을 때에 우리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묘지를 마음속에 생각하게 됩니다. 그들의 머리는 낮게 구부러져 있습니다. 그들은 어두운 옷을 입었고 온유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손수건이 있고, 그것으로 그들은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많은 슬픔과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는 눈물 골짜기일 뿐인 파괴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삶은 끊임없는 죽음입니다. 삶은 애통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질병과 죽음과 같은 그런 비참으로 인한 슬픔 이상 무엇인가 다른 것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여기에서 죄의 결과로서가 아니라 죄 그 자체의 결과로서 오게 될 애통을 계획하십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일반적인 슬픔이 아니라 자신이 범한 죄를 슬퍼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슬픔을 의도하십니다. 그로 인해 그리스도는 슬프게도 사랑하는 야웨께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의 자녀에게 매우 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녀에게 받을 수 없는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의 상속자가 되도록 그런 자녀를 선택하셨고 위대한 사랑으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녀를 계속해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셔서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그를 갈라놓을 수 없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영생의 복락을 위해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보이신 사랑에 반응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자신의 감사와 사랑을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우리가 그를 사랑하면 그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날마다 그 하나님의 자녀는 그 목적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 자녀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금지하신 일들을 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일을 하는데 실패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이 죄와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해 드리고 또 자신을 슬프게 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 자녀는 죄를 미워하고 흠 없는 감사의 희생제사로 자신의 삶을 드리기 위해서 전심전력을 다하여 자신을 흠 없이 지키려고 투쟁합니다. 그러나 그 자녀는 매일 죄를 범하고 매일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이키고 자신의 죄와 슬픔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죄를 애통해하는 자들을 ‘복되다’라고 선언하십니다. 모순이 아닙니까! 슬퍼하는 자들은 행복하다고 선언하십니다. 왜? 그들이 하나님께서 상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야웨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대로 이제 너의 온 마음으로 내게 돌이키라, 금식하고, 울고 애통함으로.... 왜냐하면 나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성내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크기 때문이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를 구하는 모든 자들은 사함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죗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야웨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야웨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사40:1,2).
오직 애통하는 자만이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오직 그런 자만이 용서의 약속을 받습니다. 오직 그런 자만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강의 위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