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여호수아6장1절-6절,17절-18절
묵상본문 : 여호수아6장2절-3절
묵상제목 : 가나안의 정화와 이스라엘의 안식
찬 송 : 시편139편
성경본문 : 여호수아6장1절-6절,17절-18절
수 6: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수 6:2 야웨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수 6: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수 6: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수 6: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수 6: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야웨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수 6:17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야웨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수 6:18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묵상본문 : 여호수아6장2절-3절
수 6:2 야웨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수 6: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묵상내용
결코 여리고 도성처럼 그렇게 특별한 방식으로 점령당한 도성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7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여리고를 돌라고 명령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번 그 도성을 돌라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일곱 제사장은 일곱째 날에 일곱 나팔을 불어야 했습니다. 일곱째 날! 이 명령에서 한 주간에 대한 분명한 암시가 있고, 그것은 일곱째 날, 안식일 날, 안식의 날에 그 절정에 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또한 안식 곧 그들 주변 원수들로부터 안식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평화와 안전을 즐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원수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안식은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어떤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안식이 실제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 땅으로부터 죄악된 모든 것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불경건한 모든 것의 파멸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안식의 충만함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여리고에 관한 당신의 명령의 상징주의를 통하여 보이기 원하셨던 교훈입니다. 일곱째 날에, 그 날은 안식의 날을 가리키는데, 하나님은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지게 하실 것입니다. 그 날에 도성과 그 안에 있던 모든 것은 야웨께 받쳐질 것이고, 즉 완전한 파멸의 저주하에 놓일 것입니다. 어떤 것도 전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라합과 그의 가족들을 제외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오직 죄악된 모든 것, 불경건한 모든 것의 완전한 파멸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안식의 충만함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가르치십니다. 안식과 죄의 제거는 함께 갑니다.
이전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여 이르시기를, “야웨 네 하나님이 네게 주실 모든 민족들을 진멸해야 하고, 너희 눈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들의 신들을 섬기지 말라. 이는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진멸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죄에 빠지게 하는 모든 유혹들이 이스라엘로부터 제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안식은 그들의 거룩함에, 악했던 모든 것에 대한 그들의 절제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땅은 금지령(ban)에 의해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걸림돌 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제거될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다르지 않습니다. (안식의 날을 다루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38주일은 제4계명을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하는 계명으로서 묘사합니다. 38주일에서 우리는 이렇게 읽습니다. “제4계명에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의 일생 동안에 내가 악한 행위를 중지하고... 이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이 시작되게 하는 것입니다.” 안식과 죄의 제거는 함께 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신 교훈을 잘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하는 모든 것을,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부터 죄를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악한 행위로부터 안식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영원한 안식을 이미 살기 시작했고, 그 안식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지면에서 모든 악을 파괴하실 때에 충만함에 이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