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마태복음5장1절-12절
묵상본문 : 마태복음5장7절
묵상제목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찬 송 :
성경본문 : 마태복음5장1절-12절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묵상본문 : 마태복음5장7절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묵상내용
세상은 비참에 낯설지 않습니다. 자연의 영역은 자연으로부터 오는 많은 비참, 이를테면 지진, 허리케인, 홍수, 가뭄, 전염병 같은 것을 사람이 경험한 결과와 함께 사람의 죄의 저주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상실되고 더 불쌍하게 됩니다. 자연적인 기후로부터 오는 비참 이외에도 또 사람의 부패로부터 생기는 비참, 이를테면 압제와 전쟁이 있습니다.
그런 비참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세상의 나머지로부터 자비를 외칩니다. 그리고 세상은 반응합니다. 그런 도움을 주려는 많은 조직들, 미국 원조 물자 발송 협회, 적십자, 국제연합과 같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확실히 이것은 이 복에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가족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 복에서 말씀하신 긍휼은 세상이 보이는 것을 훨씬 넘어섭니다. 우리가 말하는 긍휼은 무가치하게 고통당하는 사람들, ‘무죄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진 혹은 허리케인의 길 가운데 사는 일이 생깁니다. 혹은 그들은 군대들 사이에서 십자포화에 휩싸인 시민들 혹은 잔인한 독재자의 희생자입니다. 여기에서 긍휼을 보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가치있게 고난당하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보이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긍휼을 보이는 것은 무죄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 이상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죄있는 사람에게 불쌍히 여김을 보일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잘못한 어떤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도 불쌍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이 복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반영하라고 우리는 요청받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를 경험한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선뜻 다른 사람들에게 무한한 자비를 보여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빚 진 자의 비유에서 이를 분명히 가르치셨습니다(참조, 마18:21이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이 복은 이전 복들의 이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기 죄 때문에 슬퍼합니다. 그는 긍휼과 죄 용서를 보이도록 하나님께 탄원합니다. 긍휼을 보임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들은 지금 이미 긍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책이 펼쳐지고 모든 사람은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보응을 받을 때에 그들은 또한 심판의 날에 긍휼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에 대해 그들에게 보복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십니다. 그들이 ‘복되고, 행복하다.’라고 불리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