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히브리서2장10절-18절, 요한계시록1장1절-3절

성경읽기 : 히브리서210-18, 요한계시록11-3

묵상찬송 : 시편25:7

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2: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2: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묵상내용

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아브라함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특권을 주셨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리스도는 친히 이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는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는 우리를 당신의 형제들이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2:11).

그래서 요한은 모든 시대를 거쳐서 끝까지 하나님의 경영의 실현을 알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요한에게 다가오는 세대들을 위해 그 계시를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의 비밀, 아버지께서 예수께 주신 당신의 계시를 들었습니다. 이 주님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계시는 무엇입니까? 그 계시는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이라고 불립니다.

그 계시는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경영에 따라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일들은 곧 일어날 것입니다. 또한 차라리 그 일들은 곧 일어나야 합니다(KJVNEB). 그 계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을 성취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서두르심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을 통해 성취될 것입니다. 그 일들은 계시록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비록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기 전에 심지어 수십 세기의 시간이 걸릴지라도, 그 일들은 여전히 속히 일어날 일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해진 때가 매우 가까웠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형식이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고전7:29-31).

 

그래서 여전히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도 그렇게 봅니다. 우리는 심지어 우리 시대에 빠른 진전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 2차 대전 후에, 특별히 마지막 5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에서 일어났습니다. 결코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벧후3:4,9) 주님은 여러분이 다 회개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때가 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