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시편102편12절-13절 야웨는 대대에 계십니다.

성경본문 : 시편1021-28

묵상본문 : 시편10212-13

묵상제목 : 야웨는 대대에 계십니다.

시편찬송 : 시편102

성경본문 : 시편1021-28

102:1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야웨 앞에 토로하는 기도] 야웨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102: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102:3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102: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102:5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102:6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102: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102: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102: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102:10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102:12 야웨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02: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은혜를 받나이다

102:15 이에 뭇 나라가 야웨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02:16 야웨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102:17 야웨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102: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야웨를 찬양하리로다

102:19 야웨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102: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102:21 야웨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2:22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야웨를 섬기리로다

102:23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102: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102: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102:28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묵상본문 : 시편10212-13

102:12 야웨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묵상내용

때때로 질병이나 불행이 있을 때, 우리는 이것이 나에게 선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야웨께서 이것이 나에게 임하게 하지 않으셨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이것은 운명론적인 태도이고, 우리가 결코 성경에서 발견할 수 없는 어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고통을 당한 것은 나에게 선하다.” 그러나 악한 것이 결코 선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야웨께서 악한 것을 우리의 선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존재할 때에 우리가 어쨌든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은 즐거움의 이유도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 따라야 할 어떤 것도 아닙니다.

여러 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경건한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불평을 쏟아 놓는다는 것을 읽습니다. 시편 102편의 저자가 야웨께서 자기 불평, 자기 비참을 알리는 비난, 원수들의 편에서 견디어야 하는 경멸은 자신의 조건과 운명에 대해 포기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비참한 조건이 야웨의 분노와 진노의 결과임을 인정합니다. 그는 완전히 좌절했습니다. 그래서 그 성전과 함께 시온을 언급합니다. 원수들이 그를 조롱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비참에서 계속해서 시온과 자신의 일치, 그 도성과 성전, 특히 야웨와의 결속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시편 기자가 사용한 말들에서 그의 고통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는 열정적인 방식으로 야웨께 고통을 제거해 주시고 자신과 시온을 회복시켜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시온과 함께 함을 아는 그는 또한 야웨께서 주신 약속들에 호소했습니다. 모든 부패와 모든 변화 가운데서 야웨께서는 동일한 분으로 남아 계신다고 그는 고백합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언급 없는 일반적인 진술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시온의 시편기자는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이 시편이 포로 중에 사는 사람에 의해 작곡되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70년에 대한 약속을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명백하게 그들의 고통이 끝나야 하고 끝날 때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도성으로 돌아오도록 허용 받을 것입니다. 성전이 재건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때 또한 민족들이 야웨와 당신을 의지하는 모든 자들의 이름을 조롱하고 모독하는 대신에 와서 예배할 것입니다.

이렇게 시편은 즐거운 고백으로 끝납니다. 모든 비참과 마땅히 받아야 할 고통 가운데서 여전히 야웨께서 신실하시고 당신의 언약, 또 당신의 종들의 자녀들과 맺은 언약을 지키실 것이라는 확고한 확신이 있습니다. 미래는 현재의 비참에도 불구하고 밝을 것입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이것은 시온과 예수 그리스도,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분을 통한 삶의 모든 것의 회복 때문에 가능하고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