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15장1절-6절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게 의로 여겨지리라

 

성경본문 : 로마서41-25

묵상본문 : 창세기151-6

묵상제목 :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게 의로 여겨지리라

 

15:1 이 후에 야웨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야웨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15: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15:4 야웨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15:6 아브람이 야웨를 믿으니 야웨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Ⅰ. 성경 연구와 해석 (말씀 요약)

1. 두려움 속에 찾아오신 하나님과 반복된 약속 ( 15:1-3)

-. 방패와 상급이신 하나님: 아브람이 롯을 구출하고 소돔의 재물을 거절한 후 적들의 위협과 결핍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환상 중에 나타나시어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위로하셨습니다.

-. 아브람의 고민과 무자의 현실: 10년의 기다림에도 자식이 없자 아브람은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구속 계보와 약속 성취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탄식했습니다.

 

2. 하늘의 별을 통한 은혜로운 확증 ( 15:4-5)

-.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 하나님은 엘리에셀이 아니라 아브람의 몸에서 직접 태어날 자가 참된 상속자가 될 것임을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 별들을 세어 보라: 하나님은 아브람을 밖으로 끌고 나가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보여주시며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약속을 시각적으로 확증해 주셨습니다.

-. 시선을 위로 올리는 믿음: 우리의 문제는 자신과 막막한 현실을 내려다보는 데서 오므로, 아래가 아닌 위를 바라보며 별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3.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가된 의 ( 15:6, 4:23-25)

-. 하나님을 확신한 믿음(“아멘”): 아브람은 현실이 당장 바뀌지 않았음에도 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확신하고 실재로 믿었습니다.

-. 의로 여기심(전가): 아브람 자신의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약속하신 신실한 하나님을 믿은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겨 주셨습니다.

-.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칭의: 이 말씀은 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우리를 위한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범죄함 때문에 내어줌이 되고 의롭다 하시기 위해 살아나신 복음을 믿을 때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의가 전가됩니다.

 

Ⅱ. 삶의 적용 (나눔과 결단)

1. 내 한계와 현실을 내려다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 바라보기

적용: 깨어진 세상에서 고난이나 기도의 지연을 만날 때, 내 무능력과 막막한 환경만 내려다보며 낙심하고 포기하려 했는지 돌아봅니다.

결단: 아래를 내려다보던 시선을 거두어 우주와 별들을 만드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보며, 내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겠습니다.

 

2. 내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 누리기

적용: 구원과 하나님의 인정이 내 노력이나 열심이 아닌,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결단: 하나님이 선포하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전가된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매일 평안과 감사를 누리겠습니다.

 

오늘의 한 줄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연약함과 막막한 현실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별들을 창조하시고 약속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전가된 의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