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마태복음5장1절-12절
묵상본문 : 마태복음5장7절
묵상제목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찬 송 : 시편51편
성경본문 : 마태복음5장1절-12절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묵상본문 : 마태복음5장6절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묵상내용
그래서 하나님은 앞서 소모했던 물과 음식을 다 써버렸을 때 날카로운 신호를 보내는 몸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신호들은 우리에게 몸이 생명을 위해 요구되는 어떤 것을 결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왜냐하면, 때때로 우리는 몸이 축적해서 보존해 둔 것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몸이 음식과 음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몸은 실질적으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은 단지 음식과 음료로만 유지되지 않습니다. 낙원에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명이 순종에 의해서 유지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어린 이스라엘 민족에게 반복되었습니다(신30:15이하). “내가 오늘날 생명과 …사망을 네 앞에 두었다.” 만일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한다면 그들은 살 것입니다. 불순종한다면 그들은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이 순종은 ‘의’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를 행복한 자들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서 마음과 생각에 ‘의’가 없이는 영원한 사망에 이를 것임을 알고서 언급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로운 진노가 ‘의’를 소유하지 못한 자들에게 임할 것을 이해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사람은 스스로 순종에 주리고 목마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죄에 빠진 이래로도 “[사람의] 그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입니다.”(창6:5).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신 처분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사람의 마음에 두시고 사람의 마음에 기록하셨습니다(참조, 렘31:33). 그 결과로 중생한 자 안에서 순종에 대한, 의에 대한 신속하고 진지한 바람이 자랍니다.
생명에 대한 의를 소유할 필요를 깨닫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순종에 의해서 만족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하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를 획득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바울의 형제 유대인들의 경우입니다(롬9:30-10:3). 그들은 자신의 행동을 통하여 자신의 의를 설립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에 대한 자신의 행위로 주리고 목말랐습니다. 그런 것들은 자기 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행위들로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는 절대적으로 완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의에 대한 필요를 깨닫는 일부 사람들은 또한 그들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의 최선의 행위도 죄로 더럽혀져 있다고 고백합니다. 이 완전을 바라면 바라는 만큼 그들은 그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비록 바라는 것을 행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에 의해 슬퍼할지라도 그러나 그들은 ‘복 되다’, ‘행복하다’라고 불립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만족할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획득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그들에게 주입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은 완전한 순종을 소유합니다. 게다가 자신 안에서 성령의 사역의 결과로서 자신의 삶에서 보는 순종의 시작은 또한 완전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언젠가 그들의 남은 연약함은 제거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죄 없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행복한 것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