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시편33편1절-22절
묵상본문 : 요한계시록5장1절-5절
묵상제목 : 임마누엘
묵상찬송 : 시편 33편
성경본문 : 시편33편1절-22절
시 33:1 너희 의인들아 야웨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시 33:2 수금으로 야웨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시 33: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 33:4 야웨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시 33: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야웨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시 33:6 야웨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 33:7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시 33:8 온 땅은 야웨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33: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 33:10 야웨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시 33:11 야웨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33:12 야웨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3 야웨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시 33:14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시 33:15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시 33: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시 33:17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시 33:18 야웨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시 33:19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시 33:20 우리 영혼이 야웨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 33:21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시 33:22 야웨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묵상본문 : 요한계시록5장1절-5절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 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계 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계 5: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묵상내용
한 번 이상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안전한지를 들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코 홀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요한은 왕과 선지자와 대제사장으로서 영광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의 죄를 제거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손 안에 전 세상을 쥐고 계십니다.
이 이상에서 요한은 보좌에 앉으시고 손에 두루마리를 쥐신 분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입니다. 그들의 이름이 이 책에 기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애와 그 이후 동안 그들에게 일어날 모든 일도 기록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탄생 시간과 사망 시간, 여러분의 건강과 질병, 여러분의 가족들의 삶, 여러분의 행복 혹은 슬픔, 고독, 특별히 교회 안에서 여러분의 위치, 하나님 나라 안으로 여러분의 소명, 이 모든 것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교리문답의 제 10주일에서 묘사된 하나님의 섭리는 “나뭇잎과 풀잎, 비와 가뭄, 풍년과 흉년, 양식과 음료, 건강과 질병, 부와 가난, 이 모든 것을 사실상 우연히 오게 하시는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생활, 전쟁과 평화,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일어날 것입니다. 새 땅이 임할 때까지 보존될 그리스도의 교회가 얼마나 많은 투쟁과 박해를 경험할 것입니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요한은 힘센 천사가 선포하는 것을 듣습니다.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누가 능히 이 책을 열어 읽을 수 있는가? 누가 하나님의 영원한 경영을 실행할 권리가 있는가?”(시33:11). 누가 전 세상을 다스릴 수 있고,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살고 있는 수십억의 모든 사람들의 전쟁과 평화, 비와 가뭄, 건강과 질병을 다스릴 수 있습니까? 사회의 전체 발전을 누가 다스립니까? 물론 그 일을 행할 가치가 있는지는 차치하고도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요한은 말했습니다.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