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12장10절-13장4절 아브람의 믿음은 흔들렸으나, 하나님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성경본문 : 시편10513-15절 히브리서118 122

묵상본문 : 창세기1210-134

묵상제목 : 아브람의 믿음은 흔들렸으나, 하나님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2: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2: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2: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2: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2: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2: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2:17 야웨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2: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2: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12: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13: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13: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13: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야웨의 이름을 불렀더라

 

Ⅰ. 성경 연구와 해석 (말씀 요약)

1. 아브람의 흔들리는 믿음과 인간적 자구책 ( 12:10-16)

-. 약속의 땅에 닥친 기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도착하고 제단을 쌓았던 아브람에게 예상치 못한 심한 기근이 찾아왔습니다.

-. 하나님을 배제한 자구책: 고난의 순간에 아브람은 하나님께 묻거나 의지하지 않고, 양식을 찾아 약속의 땅을 떠나 애굽으로 내려가는 인간적인 해결책을 선택했습니다.

-. 두려움과 거짓말: 애굽에서 목숨을 보존하려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거짓말하여 그녀를 위험에 빠뜨렸고, 사래가 바로의 궁으로 끌려가면서 자손과 복에 관한 하나님의 언약 성취가 불가능해 보이는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2. 하나님의 은혜로운 개입과 신실하신 언약 성취 ( 12:17-13:4)

-. 주권적인 은혜의 개입: 아브람의 흔들리는 믿음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을 버리지 않으시고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셔서 사래를 지키시고 아브람의 가정을 구출하셨습니다.

-. 처음 제단을 쌓았던 자리로의 회복: 애굽에서 돌아온 아브람은 벧엘과 아이 사이, 처음에 제단을 쌓았던 자리로 되돌아가 겸손과 감사함으로 야웨의 이름을 다시 불렀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약속: 연약한 아브람과 달리 참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극심한 고난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모든 언약 약속을 완벽히 이루셨습니다.

 

Ⅱ. 삶의 적용 (나눔과 결단)

1. 시련 속에서 인간적 자구책 대신 하나님을 먼저 찾기

적용: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기근(시련)을 만날 때, 기도와 말씀보다 세상적 방법이나 거짓된 편법을 먼저 의지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결단: 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어떤 시련 속에서도 내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 인도하심을 구하겠습니다.

 

2. 내 연약함을 덮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기

적용: 내 믿음이 흔들리고 실패했을 때라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로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단: 넘어진 자리에서 낙심에 머물지 않고, 아브람처럼 나를 부르신 은혜의 자리,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와 기도의 자리로 즉시 돌이키겠습니다.

 

오늘의 한 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상치 못한 시련 속에서 내 믿음이 흔들리고 세상의 자구책을 찾으려 했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내 불신에도 변함없이 은혜로 개입하시는 신실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늘 예배의 자리로 돌이키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