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출애굽기2장14절 독립적 행위

성경본문 : 출애굽기211-15

묵상본문 : 출애굽기214

묵상제목 : 독립적 행위

시편찬송 : 시편146

성경본문 : 출애굽기211-15

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2: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2: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2: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2: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묵상본문 : 출애굽기214

2: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묵상내용

모세가 자기 형제들 중 하나를 치는 애굽인을 죽였다는 말씀을 읽을 때에 우리는 모세를 칭찬하고 싶을 것입니다. 모세는 잘못된 일을 바로잡은 영웅이 아닙니까? 불의를 갚은 자가 아닙니까? 자기 형제를 도우려는 모세의 바람은 칭찬할만한 반면에 따라온 행위는 칭찬할 수 없습니다. 모세는 애굽인을 처벌할 권위가 없습니다. 모세가 애굽인을 죽이려고 의도했든지 아니든지 모세는 판결을 할 권위가 없습니다.

만일 모세의 행위에 대해 칭찬하지 않는다면, 그때 적어도 우리는 이해하고 동정하려고 할 것입니다. 순간적인 열기로 범한 행위, 고의가 아닌 행위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가 매를 맞고 있는 압제당하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호하여 그 애굽인을 쳐 죽였을 때 모세는 하나님이 자기 손을 빌어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임을 생각했다는 것은 사도행전 723절이하에서 분명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에게 “400년 후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라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앎으로써, 야곱이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온 이래로 390년이 지났다는 사실을 앓으로써, 모세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왕궁으로 자기를 보내셨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 결론이 정확했지만, 하나님은 아직 모세를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명한 지시를 받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으로 행동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유용한 도구였다면 모세는 자신이 할 일에 관해 야웨께서 지시하도록 기다려야 했습니다. 모세는 야웨의 능력, 야웨의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고 가야 했고,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모세는 아직 구원이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 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서만 온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구원에 의지하고 있는 동안 모세는 자신 이 그 약속을 성취해야 할 것을 새겨야 했습니다.

게다가 훈련은 모세를 위해 필요했습니다. 겸손하고 의지하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이 훈련은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 둘 사이에서 싸움을 말리려고 노력했을 때 다음 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누가 너를 우리를 위한 유사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이에 응수하면서 모세는 모든 용기를 상실했습니다. 바로가 자기 생명을 찾는다는 것을 알고서 모세는 미디안 땅으로 도망갔습니다.

미디안으로의 이 도피는 하나님에 의해 정해져 있었습니다. 미디안은 모세를 위해 겸손의 학교로서 사용될 것입니다. 40년 동안 모세는 누가 너를 우리를 위한 유사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라고 하는 이스라엘 사람의 말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미디안에서 그의 유배는 그 목적을 위해 잘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이 40년 후에 미디안으로 부르셨을 때, 모세는 다른 영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로 가며,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으로부터 인도하오리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당신이 함께 가실 것이라 고 확신하게 한 후에만, 모세의 입으로 아론을 보내기로 동의했을 때만 모세는 애굽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아들였습니다. 모세는 오직 하나님만 약속을 성취하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도 또한 우리의 구원을 우리 자신 밖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