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시편2편1절-12절, 요한계시록2장26절-28절

성경읽기 : 시편21-12, 요한계시록226-28

묵상찬송 : 시편23

2: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야웨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2: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2: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2: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2:7 내가 야웨의 명령을 전하노라 야웨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2: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2:11 야웨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2: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야웨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묵상내용

두아디라 교회에게 보낸 편지에서 예수님은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시편2편을 생각합니다. “너는 내 이들이다.” 동일한 단어가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신 후에 예수님께 선언되었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예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말씀하신 그 산 위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은 예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아들이다.”

시편 2편에서 그리스도께서 철장으로 만국을 통치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라고 말씀합니다(2:9). 이는 정확하게 예수께서 모든 유혹 가운데서 당신의 계명들을 굳게 붙드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끝까지 당신의 사역을 지키면, 그때 그는 우리에게 민국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고 질그릇이 깨뜨려지는 것처럼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듣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로부터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스스로 연약하고 힘이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두아디라에 있을 때 그들은 세상의 미움을 경험했고 직장에서 쫓겨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 다스릴 것이다.” 이 단순한 남자들과 여자들, 보이콧을 경험한 무역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도시의 운명을 결정하고 로마제국의, 전체 창조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약속은 여전히 참된 것입니다. 우리의 환경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새벽 별은 새로운 날, 일출과 빛과 생명의 약속을 제공합니다. 충만한 구원의 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이미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민족들에 대한 통치권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벽 별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스도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권세에 우리가 참여하게 허용하셨습니다.

십자가 후에 보좌는 유혹을 이기는 모든 자들을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