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묵상본문 : 시편77편19절 묵상제목 : 보이지 않는 발자국

성경본문 : 시편771-20

묵상본문 : 시편7719

묵상제목 : 보이지 않는 발자국

찬 송 : 시편 77

성경본문 : 시편771-20

77:1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77:2 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77: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77:4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77:5 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77: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77: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77: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

77: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셀라)

77: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77:11 곧 야웨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77:12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77:14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77: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셀라)

77: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77: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77:18 회리바람 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취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77: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77:20 주의 백성을 무리양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묵상본문 : 시편7719

77: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묵상내용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난 직후에 큰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들 앞에는 홍해의 물이 있었고 그들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추격해 오고 있었습니다. 피할 길이 모두 막혀 있었고 그들은 돌아갈 곳도 없었습니다. 오랜 후 에 시편 기자 아삽은 이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회상하는 노래를 작곡 했습니다. 곧 홍해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위엄, 긍휼,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오래전에 일어난 사건은 시편 기자의 영혼을 고통으로 몸부림치게 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문들이 닫히기 시작할 때에, 우리는 두려워하며 피할 길이 없다고 생각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야웨께서는 당신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당신 백성을 위해 문을 열어주십니다. 당신의 길은 거룩하고 당신의 성소에서 계시됩니다(77:13). 당신의 길은 인간의 길과 구별됩니다. 홍해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위해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길을 뚫어 주심으로써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야웨께서는 물을 나누시어 바다 가운데에 좌우에 물 벽이 세워진 길을 만드셨습니다. “당신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당신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당신의 종적(발자국)을 알 수 없었나이다”(77:19).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자연의 세력들을 움직이게 하셨습니다. 그 움직임은 당신의 발자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기대할 수 없는 길을 만드십니다.

홍해를 통과하여 찍힌 야웨의 발자국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고고학자는 그 발자국의 흔적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역사 속에서 야웨의 발자국은 항상 그 흔적이 남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한 사건의 다른 편에 설 때에 야웨께서 그곳에 계셨던 방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를 걸어오신 길을 모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의 고유한 방식으로 땅의 표면에 당신의 발자국을 남기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누이 하나님의 발자국을 보지 못합니다. 홍해에서, 사막의 뜨거운 모래에서,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역사의 모든 지점에서 하나님의 발자국을 보기 위해서는 믿음의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발에 등이고 우리 길에 가이드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주님의 발자국을 따라갈 수 있고, 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해 길을 만드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삽니다. 길이 매우 험하고 우리가 믿음으로 걸어가기 힘들다는 것을 발견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하신 팔로 우리를 들어 옮기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